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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서 스마트폰 조작]

     

'NEXT-JUC600'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PC에서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안드로이드 미러 기술로 스마트폰의 화면을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PC 모니터에서 볼 수 있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USB 방식의 간단한 설치를 통해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 실행, 동영상, 게임, 사진 등을 PC에서 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메시지나 SNS 사용시 PC 키보드로 편리하게 문자 입력이 가능하다.

 

[분실방지기 '아이파인드올']

     

블루투스 분실방지기 '아이파인드올'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제품과 연결해 도난이나 분실 발생 시 경고음과 진동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액세서리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분실하거나 찾기 어려울 때, 또는 스마트폰으로 전화나 문자가 올 때 '아이파인드올'이 알림 소리와 진동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페어링 후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파인드올'앱을 검색해 설치하면 사용 준비가 완료된다. 앱은 백그라운드로 실행이 되므로 스마트폰에서 다른 작업을 하고 있어도 항상 실행 상태로 유지된다.

 

카톡 게임하기, 하루에 '30분 미만'플레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하루에 얼만큼의 시간을 투자해 카카오톡 게임하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
을까?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75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26%의 응답자가 '30분 미만'동안 카카오톡 게임을 이용한다고 대답했다(앱스토리 제공). 그 뒤를 이어서 '30분~1시간'동안 이용한다는 유저가 20%로 나타나 전체 응답자 중 절반 가량이 1시간 이하로 카카오톡 게임하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1~2시간'동안 게임하기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인원은 12%였으며, '2~3시간', '3시간 이상'이 각각 6%와 5%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카카오톡 게임하기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인원이 31%로 전체 응답자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강은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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