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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백련산 힐스테이트’ 3221세대 특별할인 분양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인근에 백련산 힐스테이트 1,2,3차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백련산 힐스테이트는 총 3221세대, 지하 6~지상15층 총 39개동이며,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계약 후 즉시 입주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로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현재 동호수를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동호수 지정계약’을 받고 있다.

전용면적 84㎡ 이하는 계약금 2000만원, 84㎡ 이상은 3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금융부담을 완화했으며, 면적에 따라 잔금 50~70%를 2년간 유예해준다. 또 계약금 납부 이후 3개월 내에 잔금을 완납하면 3000만~4000만원 가량 할인 혜택도 받는다. 일부 가구는 발코니 확장비용도 지원해 준다.

백련산 힐스테이트에는 교육 및 교통환경이 우수할뿐 아니라 첨단주차정보시스템, 세대현관 자동 출입관리 시스템 등 최첨단편의생활 시스템을 도입했다. 문의 302-9911

calltax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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