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잉즈의 망가진 얼굴’로 최근 한 모터쇼에 참가한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리잉즈의 턱과 입 부분이 매우 부자연스럽고, 특히 울퉁불퉁한 턱선에 대해 네티즌들은 성형 후유증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리잉즈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디라인’으로도 뽑힌 바 있는 모터쇼 모델로, 청룽(성룡)의 아들 팡쭈밍(방조명)과 염문을 뿌려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화려한 다이아몬드 드레스를 입고 참가해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이름을 알린 이후 과거 활동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며 성형설에 휩싸이는 곤욕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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