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금투협, 단기집중 ‘채권 기초’ 과정 개설
[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내년 1월 28일부터 ‘채권 기초’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채권에 대한 이론과 실무지식이 필요한 채권업무 종사자 또는 일반인들을 위한 기초과정으로, 현업 채권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채권상품 및 채권시장 전반에 대해 진행된다.

금투협 관계자는 “수강생들은 본 과정을 통해 쌓은 채권지식을 바탕으로 교육원이 마련한 ‘좋은 채권 고르기’ 등 상위과정들을 체계적으로 이수할 경우 채권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강신청 및 과정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l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