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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수능영어 B형 잘 보려면 ‘영어문법’ 완성해야

서울 주요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B형 영어 선택이 유리


현재 고교 2학년생은 오는 2013년 치를 2014년도 대학 입시에는 국어, 영어, 수학에 A형, B형 유형을 선택하여 치르게 된다. 어려운 유형이 B형의 경우 5~30% 가산점이 부여되기 때문에 명문대 및 서울의 주요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B형 선택이 필수적이다.


특히 영어의 경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이화여대, 한양대,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등 서울지역 주요 4년제 대학은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영어 B를 반영한다. 또2014년도 수능 영어에서도 변별력을 위한 고난이도 문제가 출제될 예상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따라서 영어 문법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BSlang은 영문법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EBS대표영문법’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이 강의는 총 60강, 12주 코스로, 영문법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충분한 연습으로 기본기를 완성한 뒤, 독해와 작문을 통해 말하기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EBSlang 관계자는 “EBS대표영문법은 효율적으로 영문법 개념을 정리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예문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강의”라며 “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출석•과제 등의 조건을 이행하면 수강료의 50%를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EBS 대표영문법은 교재 완간을 기념해 33,000원 상당의 교재 3권을 1만 원에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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