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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모닝브리프-KTB투자증권
■주목되는 외국인 매수_글로벌 유동성 의미 있는 변화_KTB Equity Weekly Bullrtin

▶ 외국인 아시아 증시 순매수 확대의 근본적 배경은 글로벌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베팅
▶ 글로벌 유동성 대변환 가능성
- Mega-shift: 안전자산(채권) 선호에서 위험자산(주식) 선호로의 대규모 이동
▶ 엔화에 대한 투기적 매도 포지션 5년 만에 최대로 급증
- 장기간 자취를 감췄던 엔-캐리 트레이드 부활 가능성
▶ 단기적으로는 조정 가능성이 있지만, 조정국면은 매수 진입의 호기

Analyst : 박석현 (02-2184-2314 / shyun@ktb.co.kr)

■KTB Morning Brief_기술적 조정과 재정절벽 불확실성 부각되며 하락

▷미국증시
- 미국 11월 산업생산 지표 개선 및 소비자물가 안정 불구, 최근 상승에 따른 기술적 하락과 재정절벽 협상 타결 불확실성 지속되며 이틀째 하락

▷국내증시
- 외국인 선,현물 순매수 지속했으나, 투신권 환매 물량 등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 외국인 12거래일 연속 순매수. (누적규모 : 2조 3,622억) / 거래대금 : 4조 3,088억

Analyst : 김윤서 (0 / yskim113@ktb.co.kr)

■증권(Neutral) - 사례로 보는 증권사 M&A 대응 전략

▶ Investment Point

본 보고서의 목적은 향후 증권사 M&A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자 함
- 증권업 라이센스를 미 보유한 거대자본의 유입이 주가나 M&A 시너지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 유발
- 증권사간의 M&A는 구조적 동일성에 따른 시너지 부재, 조직통합 시간/비용 지불 등 상대적 매력 낮음
- 불안한 지배구조(PEF), 대주주의 자발적 경영권 매각(업황부진, 그룹사 리스크 등), 경영 효율화를 위한 구조조정
- 낮은 대주주지분율은 지배구조 개선 차원에서 오히려 선호도를 낮출 수 있는 요인(지분 확대 위한 비용까지 감안)
- 증권사 M&A는 사업다각화 이외에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제공, 청산가치 하회하는 가격수준은 기회 요인
- 잠재적 인수자는 유동성이 풍부하고, 증권업 미보유 또는 기존 증권사의 대형화 니즈 보유한 금융지주/그룹사

▶ 증권사 M&A 투자전략의 제안
-증권업 대형화: KB금융(KB증권), 현대차(HMC증권) → 잠재 M&A 대상: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동양증권, 현대증권
-신규사업진출: KT, 롯데그룹, POSCO → 잠재 M&A 대상: 이트레이드, 리딩, 아이엠

Analyst : 조성경 (02-2184-2317 / skcho@ktb.co.kr)

■대한항공 (003490)-탐방보고:4분기에 힘을 잃은 여객

▶ Investment Point
1) 4Q12E OP 495억원
2) 이슈: 시장점유율 하락, 원화강세 영향 및 KAI 인수
▶ Valuation
목표주가 5.7만원으로 하향조정

Analyst : 신지윤 (02-2184-2333 / jyshin@ktb.co.kr)

■12월 상반월 메모리 고정거래가격 - 메모리 가격 안정

1. DRAM: 12월 상반월 고정가격 소폭 상승, 2Gb DDR3 $0.81 (+1.3%)
2. NAND: 12월 상반월 고정가격 소폭 하락, 64Gb MLC $4.98 (flat), 32Gb MLC $2.47 (-2.0%)
3. 반도체 “Overweight”, Top pick 삼성전자 (165만원, BUY)

Analyst : 진성혜 (02-2184-2392 / sh.jin@ktb.co.kr)

■주간경제_중국, 새로운 부양책보다는 지표를 보자

1) 투자자들은 여전히 중국 정부의 추가적인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보임

2) 하지만 우리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중국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는 낮추고 최근 반등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는 경제지표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임

3) 중국은 성장방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전과 같은 성장률 중심의 부양책이 나오기 힘든 반면 최근 경제지표를 보면 중국 경기는 3/4 분기를 바닥으로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에 더 힘을 실어주고 있기 때문임

Analyst : 정용택 (02-2184-2321 / ytjeong@ktb.co.kr)

■저무는 2012년, 떠오르는 모멘텀 전환

▶이번 주 채권 시장, 기간 조정 배제할 수 없으나 상승 흐름 우위 예상/ 주간 금리 레인지 국고3년 2.85~2.95%, 국고5년 2.98~3.10%
1) 최근 변화에 대한 “일시적” 또는 “반락 예고하는 기회”라는 시각 경계할 필요
2) 리스크 관리에 우선순위 부여되는 기간 이어질 것
⇒ 채권 금리, 단기 상승폭 확대로 조정 가능성 배제 어렵지만 이전 레벨 복귀 어려울 듯
Analyst : 정성욱 (02-2184-2368 / swjung7@ktb.co.kr)

강주남 기자/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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