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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엘 ‘유희열의 스케치북’서 페퍼톤스와 합동 무대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저 소원 하나 풀었어요!”

가수 주니엘이 페퍼톤스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합동 무대를 펼친다.

주니엘은 14일 밤 12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페퍼톤스와 함께 페퍼톤스의 ‘슈퍼 판타스틱(Super Fantastic)’을 부른다. 평소 페퍼톤스 팬이라고 밝혀온 주니엘은 데뷔 때부터 “페퍼톤스와 함께 공연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해왔다.

주니엘은 “페퍼톤스는 데뷔 전에도 메일을 보냈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선배”라며 “평소 밴드 음악에 관심이 많아 꼭 밴드로서 무대에 서고 싶었는데 페퍼톤스와 밴드로 공연을 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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