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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아몬드 명품 ‘루첸리’ 성탄절 맞아 30∼40% 할인
GP그룹의 루첸리(대표 이태명) 다이아몬드가 성탄절을 맞아 별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이아몬드의 명품인 루첸리(Luce‘n Lee)는 서울 도곡 직영점 및 전국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AK플라자 등에서 30%까지 할인된 가격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특집전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특집전에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춘 총 7가지 명품 다이아세트를 구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품격 캐럿링과 구매금액의 10%를 돌려주는 백화점상품권, 진주비드를 추가로 증정하는 1캐럿 다이아몬드는 799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진주 전 품목은 30~40% 할인을 해준다. 3부 레이나 목걸이는 20점 한정으로 70만원 할인된 159만원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로 3부 아라미스 목걸이는 99만원, 피오나 세트는 목걸이 54만 9000원, 귀걸이세트는 59만9000원에 제공한다. 루첸리는 25일까지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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