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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전세? 그 돈에 집산다! ‘방배 롯데캐슬 아르떼’ 실속분양가 인기!

항상 상승세를 보이던 강남 전세가가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딜레마에 빠졌다. 강남구는 전세수요가 감소하긴 했지만 물건이 워낙 부족해 가격이 계속 오르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 전세가가 10억 원을 웃도는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실속형 미분양이 새로운 관심사로 급부상 하고 있다. 강남 전세가로 부담 갖기보다는 내 집마련의 꿈을 이루겠다는 것.


이에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방배 롯데캐슬 아르떼’는 그동안 개발한 롯데건설의 고품격 프리미엄급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현재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인근 강남 전세값이 10억 가까이 웃돌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분양가로 최근 불황기에도 전 평형이 순위 내 마감되는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롯데건설이 서초구 방배동 427-1번지 일대의 단독주택을 재건축한 '방배 롯데캐슬 아르떼'는 입지, 교통, 분양가 등 분양 성공조건의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최근 공급된 미분양 물량은 전반적인 부동산 불황에도 불구하고 입지 환경이나, 미래 가지 측면에서 역세권으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면 미분양에도 불구하고 내 집 마련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방배 롯데캐슬 아르떼’ 규모는 지하3층 지상10~18층 11개동 전용면적 기준 59~216㎡으로 구성되며 총 744가구 중 36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2호선 사당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동작대로, 서초대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등 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정보사 부지 이전 후 2013년 착공 예정인 장재 터널이 개통될 경우 교통은 한층 편해진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방배동에서는 3년 만에 공급하는 재건축 단지로 타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보다 일반분양 물량이 많아 수요자들이 청약하기 좋다"며, "중도금 40%전액 무이자 융자에 계약금 10%는 2회 분납을 실시하는 등 초기부담도 낮췄다"고 말했다.


단지 중앙에 마련된 대규모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상담실을 갖춘 휘트니스클럽, 스크린골프와 퍼팅시설을 갖춘 실내 골프연습장이 마련됐고 스쿼시장까지 들어선다. 전 가구에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이 무료로 설치되며, 발코니확장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혜택도 풍부하다. 계약 후 바로 전매도 가능해 환금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또한 서초구는 정보사 이전 부지에 공원·미술관·박물관·공연장 등을 유치해 복합 문화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며 예술의전당 주변을 문화예술특구로 지정해 문화예술 자원을 보존하고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교육환경도 단연 돋보인다. 방배초·이수중·반포중·상문고·서울고·서문여고·세화중·세화고·서초고 등이 위치한 강남 8학군을 자랑한다. 서리풀 근린공원·새우촌 공원 등 주변 공원시설과 녹지도 풍부하다. 예술의전당·국립국악원·한가람미술관 등도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3호선 양재역과 서초IC 사이의 외교안보연구원 건너편에 있다. 입주는 내년 11월 예정이며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문의: 1588-04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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