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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매니저, 페넌트레이스 결과 맞히면 다양한 혜택 쏟아진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페넌트레이스 순위를 예측해 적중시킬 경우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위대한 도전' 이벤트를 내달 5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자신의 페넌트레이스 순위를 예측해 페넌트레이스 종료 이후 최종 결과를 맞힐 경우 '마스터All-S 3단계'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승률 6할, 홈런 100개, 도루 50개 달성 등 5개의 미션 중 해당 미션을 완료한 개수에 따라 작전카드, 스킬블록 회수권, 무료계약 연장, 스카우트 이용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미션 달성 횟수가 15회 이상인 이용자들에게는 신규 업데이트된 '컬렉션 21C 카드팩'을 추가적으로 주어진다. 이외에도 <프로야구 매니저>는 페넌트레이스 종료 시 모든 이용자에게 '마스터 All-S 3단계', '스페셜 플러스 3단계' 아이템을 랭크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국내 넘버원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는 2010년 4월 공개 서비스와 동시에 야구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을 강타했다. 기존 야구 게임들과는 달리 유저 스스로 구단주로서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을 세워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인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프로야구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강은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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