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현아 광고논란 속 3탄 공개 ‘더 세졌다’
[헤럴드생생뉴스]포미닛 현아가 연이은 19금 소주 광고로 뜨거운 이슈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효리에 이어 씨스타 효린, 카라 구하라와 함께 롯데주류 소주 처음처럼 광고모델로 발탁된 현아는 최근 공개된 광고에서 한층 더 농도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롯데주류 측은 9일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에 처음처럼의 ‘현아 3라운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앞서 공개된 두 편에서 다리를 벌리는 쩍벌춤, 바닥에 드러눕는 섹시 댄스, 뇌쇄적인 눈빛을 선보였고 결국 해당 광고는 19세 미만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3탄은 더욱 진해졌다. 쩍벌춤에 남자 댄서들과 농익은 스킨십, 물이 찰랑대는 바닥을 거침없이 기어가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잡아당겼다.

네티즌들은 “역시 포스트이효리다” “현아의 관능미가 돋보인다” “이번엔 좀 심하게 야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처음처럼 광고 캡처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