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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오리역 도시형생활주택 인기몰이

장기간 침체기가 지속되던 부동산시장의 불황속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상품은 수익형부동산이다. 그 중 1억원 내외의 투자금액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소액투자가 인기몰이 중으로 현재 분당선 오리역에 위치한 ‘에스원스마트빌’ 의 모델하우스를 찾는 방문객은 늘어나고 있다.


용인 에스원스마트빌은 처인구에 13년만에 들어서는 신축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로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풍부한 배후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주거공간의 문제로 투자자와 입주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용인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가 8,800만원대로 책정되어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입지조건도 따져본다면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화제다. 이 일대는 명지대, 송담대, 용인대가 근접하며 용인의 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이 도보 5분거리로 이동이 용이하며 용인 버스터미널, 행정타운 등 용인의 중심지역에 위치하여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총 318세대로 상가도 함께 분양하며 일부세대 테라스 비치와 경안천을 조망권으로 갖춰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전·세대 풀·옵션스타일과 고급인테리어, 가전제품이 구성되어 실제 입주 시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시행은 에스원디앤씨, 시공을 두손건설, 분양보증을 대한주택보증이 맡았으며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였다. 현재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분양이 진행 중이며 많은 방문객들로 모델하우스 안의 열기는 뜨겁다.


분양문의 1877-5111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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