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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타 필독 “눈이 와요”..설원 속 미소년
남성 아이돌그룹 빅스타 리더 필독이 함박눈을 맞으며, 팬들을 향해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필독은 12월 5일 오후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눈온다! 우와아아악~~~눈 오랜만에 봐서 정말 좋아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안전 운전하세요! 눈길 조심조심 올 겨울은 빅스타의 느낌이와! 와 함께!”라는 글과 더불어 30초가량의 셀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필독은 눈이 내리는 길거리에서 팬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특히 함박 눈이 내리는 풍경 속 환한 미소를 짓고 뛰어다니는 그의 모습은 마치 어린아이를 연상하게 만들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의 리더님! 눈 보고 마치 좋아하는 모습이 귀요미!” “눈 오는 날에 느낌이 와! 들으니 최고!” “빅스타도 안전하게 스케줄이동하길!” “감기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타는 최근 신곡 ‘느낌이 와’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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