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KTB투자증권, 압구정금융센터서 증권교실 열어
[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 KTB투자증권 압구정금융센터 PB지점은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압구정금융센터에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심리분석매매 증권교실’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증권교실은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사흘간 주식투자 매매기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주요 증권TV에 자문역으로 활동해온 KTB투자증권 압구정금융센터 PB지점 김준영 지점장과 임현탁, 권희수, 강재훈 연구원이 나선다.

이들 강사진은 연말 시장 유망종목 베스트 5 선정, 2013년 증시 전망과 내년에 주목할 종목을 점검하며, 기술적 분석을 위한 보조지표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메신저 또는 유선을 통한 실시간 종목추천 및 상담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준영 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이 투자에 필요한 기술적 분석과 보조지표 읽는 방법을 비롯한 주식투자의 기초를 익히고,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유선 신청 고객 선착순 50명에 한하며, 자세한 사항은 KTB투자증권 압구정금융센터(02-2184-4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thl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