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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투자 ‘절세미인 페스티벌’ 12월 31일까지 연장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절세상품 가입 고객들에게 100% 사은품을 제공하는 ‘절세미인 페스티벌’을 12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하는 절세상품(브라질 국채 및 물가채, 장기채권 등)에 가입하면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행사 기간을 한달 연장하며, 대상상품도 해외채권(중국은행 딤섬CD, 달러표시 롯데쇼핑채권과 우리은행채권 등)까지 확대했다.

3000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 사은품을 지급한다. 가입자에게는 록시땅 핸드크림, 비오템 화장품 등을 제공하며, 1억원 이상 가입자에게는 키엘, 랩시리즈, 바디샵 화장품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ARS(1600-0119), 신한금융투자 전국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운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팀 부장은 “1년 중 절세상품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은 때가 지금”이라며 “절세효과와 함께 사은품 혜택까지 누리는 스마트한 고객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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