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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무배당 100세만세 암보험’ 출시
[헤럴드경제=김양규기자]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22일 국내 보험시장 진출 10주년을 맞아 비갱신 암보험상품인 ‘무배당 100세만세 암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의 치료비용 및 암으로 인한 사망을 보장하는 암 전문 보험으로, 평균수명이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100세까지 보장하고, 갱신시 보험료 증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비갱신형으로 만들어졌다.

주요 보장내용은 암으로 사망하면 최대 1억원을 지급하며, 암진단급여금은 최대 5000만원, 고액암 진단 시 최대 1억원을 보장해암치료 비용에 대한 부담을 완화했다. 가입가능나이는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10년부터 30년까지 5년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이병욱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마케팅담당임원은 “갈수록 높아지는 마켓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갱신형 상품이 연령 증가와 암 발병률 증가로 갱신 시 보험료가 올라가 가입자의 부담이 커진다는 점을 고려해 만기 때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온라인(digital.cardif.co.kr, 1688-5116)에서 보험료 및 보장내용을 직접 알아보고 상담 신청을 남기면, 전화상담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한편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경품 증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상담 신청을 하고, 상담에 응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 영화예매권, 커피상품권을 증정한다.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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