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 19일 사업장이 위치한 옥계면 5일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잔치를 열고 떡메치기 등 전통놀이를 즐겼다. 라파즈한라는 2008년부터 5년째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라파즈한라시멘트 미쉘 푸셔코스(오른쪽) 사장이 19일 강릉 옥계장터에서 지역 어르신에게 두 손으로 햇포도주를 따르고 있다. 그는 이어 부인 프레드릭 푸셔코스 여사와 떡메를 쳐보고, 지역 농산물도 구입했다 |
라파즈한라시멘트 미쉘 푸셔코스(오른쪽) 사장이 19일 강릉 옥계장터에서 지역 어르신에게 두 손으로 햇포도주를 따르고 있다. 그는 이어 부인 프레드릭 푸셔코스 여사와 떡메를 쳐보고, 지역 농산물도 구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