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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현, 청순+성숙미 물씬 ‘열세살 맞아?’
 [헤럴드생생뉴스]아역배우 김소현이 13세로 믿겨지지 않을 만큼 성숙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현은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보고싶다’ 촬영하러 전주로 가고 있습니다. 차 안이라 조금 컴컴하죠? 내일 3부는 보시기 전에 손수건 말고 큰 타월을 준비하시고 보셔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맑은 눈망울을 자랑하며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99년생이면 열세살인데, 정말 성숙하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이수연(윤은혜 분)의 아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김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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