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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투자증권, ‘ELS 플러스플러스’ 페스티벌…1000만원당 상품권 1만원 증정
[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13일부터 28일까지 공모 주가연계증권(ELS)를 가입하는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투자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ELS 플러스 플러스’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별로 이벤트 기간 내 공모 ELS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개인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1000만원 당 1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매월 안정적인 수익기회와 과표 분산을 통한 절세효과가 가능한 월지급식 ELS와 변동성이 적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안정성을 강화한 지수형 ELS, 우량한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높은 수익추구가 가능한 종목형 ELS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월지급식 ELS는 일정 조건 충족시 매월 수익을 지급해 안정성을 높이고, 과표 분산을 통해 절세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저금리 기조 대안상품으로 고객들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병석 우리투자증권 마케팅부장은 “저금리 시대 대안상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ELS 가입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제공하는 우수한 ELS 상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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