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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복귀 ‘스타킹’서 한-중 ‘리틀 싸이’ 대결, 승자는 누구?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을 통해 1년 만에 방송으로 복귀하는 MC 강호동. 한국과 중국의 ‘리틀 싸이’가 강호동의 복귀를 축하하는 첫 손님으로 등장한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웃음을 줬던 ‘리틀 싸이’ 황민우 군에게 중국의 ‘리틀 싸이’ 장한이 도전장을 던졌다. 올해 8세인 장한은 직접 제작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중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두 ‘리틀 싸이’는 ‘스타킹’ 무대에서 아이돌 뺨치는 댄스 배틀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스타킹’은 새 코너로 ‘아이돌 스타킹’을 선보인다. ‘아이돌 스타킹’은 매주 상식의 틀을 깨는 독특한 분야의 달인이 출연해 자신의 기술을 선보인 뒤, 달인의 기술을 연마한 최정상 아이돌 그룹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코너다. 첫 번째 출연 달인은 35년간 1억 3000장의 봉투를 만든 강정님 씨로 2PM과 봉투 붙이기 대결을 펼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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