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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교실안에서 교실밖에서…간절한 기도
“기도를 들어주세요.” 시험장의 딸도, 교문 밖의 어머니도 간절히 기도를 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동안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기를…. 대한민국에서 ‘대학’은 그만큼 간절하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계성여고 수능시험장에서 한 학생(왼쪽)이 시험 전 기도를 하고 있다. 학부모는 명동성당을 찾아 손을 모았다.

<김명섭 기자>
/ms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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