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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출연 아이들, 정말 달라졌을까?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식탐을 주체하지 못했던 아이, 너무 안 먹던 아이, 엄마에게 떨어지지 않으려던 아이, 무턱대고 떼부터 부리던 아이… 지금까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거쳐 간 많은 아이들이 달라진 모습 그대로 잘 지내고 있을까?

9일 오후 5시 35분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달라진 아이들을 다시 한 번 찾아간다.

지수는 틈만 나면 화를 주체하지 못했던 아이였다. 그런데 지수의 엄마는 달라진 지수를 보여주고 싶어 오히려 제작진을 기다렸다? 이제 지수는 엄마의 말도 잘 듣고 ‘강남스타일’ 춤에 애교까지 보여주는데 정말 얼마나 바뀐 걸까? 말보다 떼쓰기가 앞섰던 민혜, 스마트폰에 푹 빠져 지냈던 다니엘, 24시간 묵묵부답이던 찬영이까지 확 달라진 아이들의 근황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공개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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