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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 ‘연금펀드 트리플 찬스 이벤트’ 실시
[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5일부터 12월 28일까지 8주간 연금펀드 신규 가입 및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펀드 트리플 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키움증권에서 판매하는 연금펀드는 6개 운용사 36종 상품으로 투자 성향에 따라 주식형 및 채권형 펀드 등 여러 유형으로 가입이 가능 하며, 가입한 펀드에 따라 해외 펀드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절세가능금액을 확인만 해도 응모되는 ‘소득공제 효과 체험하기 이벤트’와 연금펀드에 신규 가입 하거나 계약이전 시 최대 5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신규가입 및 계약이전 이벤트’로 구성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키움증권의 다양한 연금펀드를 온라인을 통해 빠르고 쉽게 비교해볼 수 있고, 몇 번의 클릭 만으로 편리하게 가입 할 수 있어 고객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금펀드의 최소 가입기간은 10년 이상으로 55세 이후부터 최소 5년 이상 고객이 선택한 기간 동안 연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가입자격은 만 18세 이상 국내 거주자면 가능하며, 분기당 300만원 납입한도로 최고 연 400만원 한도까지 납입금액 전액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및 연금펀드 가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 이벤트 공지를 참고 하거나 고객만족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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