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김명민 ‘드라마의 제왕’ 전 스태프들에게 패딩 선물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의 김명민이 스태프들에게 패딩을 선물했다.

패딩이 담긴 박스에 직접 일일이 사인을 해 스태프들에게 점퍼를 나눠준 김명민은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패딩 점퍼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내서 즐겁게 촬영에 임했으면 좋겠다”는 말로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드라마의 제왕’은 흥행불패 시청률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독설가인 베테랑 외주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 분)과 인간미 넘치는 신인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 타협을 모르는 톱배우들이 펼치는 드라마 제작기를 코믹하게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5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