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청담동 앨리스’ 문근영, 촬영이 피곤해도 ‘싱글벙글’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로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배우 문근영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amooactors)을 통해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문근영은 촬영이 즐거운 듯 연신 미소와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문근영은 새벽 6시에 촬영을 해도 늘 싱글벙글”이라며 “연기를 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 덕분에 촬영 현장이 늘 즐겁고 훈훈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청담동 앨리스’는 오는 12월 드라마 ‘다섯 손가락’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