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화제주>디브이에스, 국제약품, 유나이티드제약, 가온미디어 등
[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2일 주식시장에서는 LG디스플레이(034220)가 태블릿PC 신제품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전 10시8분현재 4.53% 오른 3만 4600원.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매출액 7조5천93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분기 매출 7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2천534억원으로 8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타이트한 LCD 패널 수급과 스페셜티 패널 시장에서의 지배력이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라며 “내년 영업이익률 5% 유지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삼성중공업(010140)은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데 힘입어 5.35% 오른 3만 4450원. 삼성중공업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22.6% 늘어난 32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사 컨센서스를 30% 가량 웃돈 수치다.염동은 HMC투자증권애널리스트는 “작업일수는 1~2분기 대비 크게 차이가 없었으나, 2분기에 지연된 매출이 3분기에 인식되면서 매출이 전기 대비 21%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2.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그는 “견조한 실적의 근본원인은 삼성중공업이 축적해온 드릴쉽의 건조 경쟁력”이라며 “4분기에는 드릴쉽 대비 수익성이 낮은 LNG선박 매출 비중 증가로 인해 이익률이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강록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해양 플랜트의 수익성이 상선 부문 수익성 하락을 상쇄하고, 2분기 드릴링 패키지(심해에서 원유를 캐내는 장비) 투입 지연이 3분기로 이연되면서 예상을 웃돈 실적을 거뒀다”며 “수주잔량의 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박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이 지난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9.2% 증가한 3240억원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30.6% 웃돌았다”며 “조선사 중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뛰어난 수익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이 부각돼 매수 기회라고 진단했다.그는 “올해와 내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각각 8.1배, 8.5배로 하락해 조선사 중 가장 저평가됐다”며 “조선사 중 가장 높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고려하면 저가 매수기회”라고 강조했다.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북미와 유럽지역 시장상황 호전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5.13% 오른 1만 6400원.우리투자증권 하석원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현재 주가가 바닥권이다”며 “내년 북미지역 등의 주택경기 회복 등에 힘입어 주가가 단기에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LG상사(001120)는 GS리테일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는 소식에 3.01% 오른 3만 9350원. LG상사는 이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이던 GS리테일 주식 921만8240주(지분율 11.96%)를 장 개시 전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매각키로했다. 특히 LG상사는 이번 GS리테일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2876억원의 매각 대금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자원개발 투자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000240)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하는 등 실적 호조 소식에 8.21% 오른 1만 5150원.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전날 3분기 매출액이 117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8% 늘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3억6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이형실 신영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에 대해 4분기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로엔(016170)은 2013년 음원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4.50% 오른 1만 5100원.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13년 음원가격 상승으로 멜론 서비스의 가입자당 매출액(ARPU) 증가와 함께 SKT와의 공동 마케팅으로 인한 가입자 증가에 따른 성장성 부각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 컨텐츠 수요 확대 등 우호적인 산업, 보유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수직 계열화된 사업부문의 경쟁력,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광동제약(009290)은 ‘제주 삼다수’ 유통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신고가 경신.

동양건설(005900)은 최대주주인 국민은행이 지분 4%를 처분했단느 소식에 4.57% 오른 2515원.

크루셜텍(114120)은 최근 하락세가 이어짐에 따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GKL(114090)은 법인세 환급 소식에 장중 신고가 경신. GKL은 이날 장 시작 전 조세심판 결정으로 2006~2009년에 납부한 법인세중 142억9400만원을 환급받을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또한 경청청구를 통해 환급받을 수 있는 법인세까지 포함하면 총 예상 환급 예정 규모를 294억7100만원으로 추산했다.회사 측은 “법인세 환급액은 올해 당기순이익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030350)는 출시한 모바일게임의 흥행 성공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에 6.41% 상승한 1만 6600원.동사는 온라인 1인칭슈팅게임(FPS게임) 스페셜포스로 알려진 온라인게임 개발 및 유통업체. “스페셜포스” 및 “스폐셜포스2”, “카르마II” 등의 게임을 국내 온라인 게임포탈인 넷마블(CJ E&M 게임즈) 및 피망(네오위즈게임즈)을 비롯하여 일본(NHN Japan), 중국(CDC Games) 등에 서비스하고 있음. ㈜갤럭시게임즈 등의 계열사를 보유. 최대주주는 박철우 외(49.23%). 상호변경 : 위고글로벌 -> 드래곤플라이(09년7월) .

아가방컴퍼니(013990)은 중국의 ‘한 자녀 정책(一胎化)’ 폐기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6.58% 오른 9880원.

KTH(036030)는 연동형 T커머스 서비스가 시작된 것일 호재로 작용하며 강세.

가온미디어(078890)는 4분기 최대 실적 전망에 오름세.

성창기업지주(000180)는 보유한 부동산 처분으로 자산가치가 재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며 강세.

디스플레이텍(066670)은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확대 기대감에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고가 경신.

벽산건설(002530)은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인가를 결정받았다는 소식에 장중 상한가 기록.지난 31일 회생계획안을 제출한 벽산건설은 전날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았다. 이에 따라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가시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디브이에스(04640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상한가. 624원 상한가 사자잔량 78만여주.

국제약품(002720)과 유나이티드제약(033270)은 다국적 제약사 ‘테바’로의 피인수 기대감에 동반 상한가. 유나이티드제약은 9430원 상한가 사자잔량 21만여주.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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