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후기
오세민 부장 HSAd |
STX의 기술력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적이면서 단순한 표현으로 STX가 건조한 선박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STX가 건조한 세계 최대의 크루즈선인‘얼루어 오브더 씨즈(Allure of the Seas)’호를 중심으로 상선, 플랜트선, 군함까지 4대의 선박이 물길을 가르는 모습을 통해 기업의 위상을 전달하면서도 진취적인 분위기를 나타냈다.
오세민 부장 HSAd |
STX의 기술력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적이면서 단순한 표현으로 STX가 건조한 선박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STX가 건조한 세계 최대의 크루즈선인‘얼루어 오브더 씨즈(Allure of the Seas)’호를 중심으로 상선, 플랜트선, 군함까지 4대의 선박이 물길을 가르는 모습을 통해 기업의 위상을 전달하면서도 진취적인 분위기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