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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국제기구 지원국’ 신설 추진
[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최근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을 유치함에 따라 GCF 실무를 지원하고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 유치를 전담할 가칭 ‘국제기구 지원국’ 신설을 추진한다.

시는 20명 정도로 국제기구 지원국을 신설키로 하고 최근 행정안전부에 기구 신설 및 정원 승인 문제 등에 대한 협의를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국제기구 지원국을 2ㆍ3급 1명을 포함해 4급 3명, 5급 6명, 6급 이하 공무원 8명 등 20명 내외 정도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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