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혜영과 김민아는 신생아 피부로 거듭난다는 일명 ‘신생아 세안법’을 공개했다.
신생아 세안법은 ‘청담동 브러시 세안’과 같이 청담동 뷰티샵을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 중남미산 식물 원료인 아가베로 꿀팩을 하듯이 얼굴에 도포한 뒤 손을 대지 않고 기기로 흡착하듯 각질, 피지 등을 쏙쏙 빨아 들여서 자극을 최소화 하는 클렌징 방법이다.
정치인의 아내이자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는 황혜영은 신생아 세안법으로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시간상 피부관리숍에서 따로 관리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신생아 세안법을 본인의 맞춤형 세안으로 꼽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나운서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김민아 역시 잦은 메이크업과 늦은 방송 스케줄로 인해 피부가 쉴 틈 없는 것이 고민이다. 최근 신생아 세안법을 접하면서 민낯이 더 아름다운 ‘민낯 미인’으로 거듭났다고.
신생아 세안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한번 따라해봐야겠다”, “황혜영 김민아 꿀피부 정말 부럽다”, “민낯이 이 정도만 되면 화장도 안 하고 다니겠다. 신생아 세안법 효과가 대단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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