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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종별 최우수상> 획기적 연비개선…과감한 광고포맷으로 강조
제작후기
먼저 국내 정상의 경제지인 헤럴드경제의 광고대상 자동차 부문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하루에도 몇 편씩 쏟아져 나오는 자동차 광고의 홍수 속에서 웰콤이 제작한 뉴 SM3 신문광고가 수상을 했다는 점은 좋은 광고는 좋은 제품과 같이 할 때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뉴 SM3는 많은 것이 달라지고 좋아졌지만 가장 큰 특징은 연비의 획기적인 개선입니다. 뉴 SM3는 준중형이지만 중형 수준의 차체와 실내 공간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연비는 경차를 능가하는 수준의 리터 당 15km를 구현했습니다. 이 연비를 뉴 SM3의 모델로 활약한 배우 공유와 이나영을 통해 고객들의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뉴 SM3의 많은 변화와 더불어 변형된 광고 포맷을 과감히 적용한 것이 좋은 평을 받은 것 같습니다.

과감한 포맷과 크리에이티브를 제안해 준 매체팀과 제작팀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시안을 채택해준 르노삼성자동차 광고팀과 이 영광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르노삼성자동차가 고객들에게 좀 더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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