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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대상·마케팅부문> ‘준중형이 변한다’ 는 자신감 강조
먼저 수상의 영광을 주신 심사위원과 헤럴드경제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항상 헤럴드경제와 기아자동차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K3는 K시리즈의 명성과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해 총 42개월의 연구기간과 30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한 글로벌 전략 세단입니다. K3의 국내 마케팅 전략은 K3의 뉴 벨류(New Value) 소구를 통해 준중형 시장에서의 ‘더 머스트 벨류어블 카(The Most Valuable Car)’로 자리매김하는 것이었고,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도 ‘더 머스트 벨류어블 카(The Most Valuable Car)’로서 디자인과 인테리어, 스마트한 사양 등 K3만의 매력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K에 3가 붙는 이 시간부터”를 메인 카피로 해 이제부터의 준중형은 K3로부터 분명히 달라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였으며 고객의 인식상에 K3의 우수함을 명확히 남기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 결과 K3는 사전계약부터 폭발적인 예약대수를 보이며, 출시 이후에도 판매대수가 급증하는 등, 준중형 시장 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 독특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과 활력 넘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 여러분의 삶에 놀라움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에 감사 드리며, 국내 광고산업과 헤럴드경제 광고대상의 지속 발전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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