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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 데이트’ 신성우, 소속사 측 “개인 사생활 문제, 연인 아냐”
가수 겸 배우 신성우의 심야데이트 소식에 대해 소속사 측 관계자가 “개인의 사생활 문제다”라고 일축했다.

신성우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10월 26일 오전 본지와의 통화에서 “우리 쪽에서도 심야데이트 소식을 이제야 접했다. 개인의 사생활 문제인 만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신성우가 지난 24일 오후 한 여성과 영화관 데이트 중인 모습을 보도했다.


이와 같은 사실에 소속사 측은 열애 사실을 부인하는 한편 추측성 보도가 나가는 것을 경계했다.

신성우는 지난해 6월에도 증권가 정보지 등을 통해 퍼진 ‘톱스타 여배우 K와 결혼한다’는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그는 지난 1992년 ‘내일을 향해’로 데뷔해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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