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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새 단장한 서울도서관
1926년 준공된 서울시청사가 4년여의 리모델링을 거쳐 ‘서울도서관’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근사한 옷은 아니지만, 그 속은 알차다. 책 20만권이 빼곡히 들어찼다. 누구라도 서울도서관에 들러 책을 읽고 즐길 수 있다. 26일 오후 5시 개관식을 연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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