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구하라 하트 문신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풀사이드 야외수영장에서 열린 ‘라코스테 라이브(LACOSTE L!VE) WINTER WONDERLAND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구하라는 발랄한 단발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과, 니트소재의 초미니 레드 원피스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포토월에서 구하라가 한 손을 들어 올리며 포즈를 취할 때, 손목에 새겨진 하트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카라는 지난 17일 일본에서 새 앨범 ‘일렉트릭 보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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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구하라 하트 문신 구하라 하트 문신 구하라 하트 문신 구하라 하트 문신 구하라 하트 문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