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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장설 ‘메이퀸’, MBC 측 “이야기 나온건 사실, 긍정적 논의中”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이 연장 논의 중에 있다.

10월 25일 오후 MBC 측 한 관계자는 “‘메이퀸’ 6회 연장과 관련해서 이야기가 오고간 것은 사실이다. 배우들과의 스케줄 조율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스토리 전개상 연장이 필요할 것 같다. 지금 논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메이퀸’은 한지혜 김재원 재희 등의 열연으로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연장 방송이 확정되면 기존의 32부작에서 38부작으로 종영을 맞이한다.

한편 ‘메이퀸’은 한 여성이 인생의 고난을 이기고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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