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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르샤 네팔 “네팔 여신등극”
나르샤 네팔

[헤럴드생생뉴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네팔 현지인으로 변신했다.

나르샤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MBC ‘코이카의 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르샤는 네팔 전통 의상을 입고 양팔을 벌린 익살스러운 포즈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꽃무늬가 들어간 검은색과 붉은색의 전통 의상을 멋지게 소화하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나르샤는 24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비레탄티의 전설’에서 나르샤는 네팔 오지마을에서 코이카 단원들과 함께 학교 짓기, 음식 만들기 등의 봉사활동을 벌여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나르샤는 KBS2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에서 무산신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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