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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시아, 첫 미니앨범 ‘데칼코마니’ 판매 차트 1위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루시아(Lucia)의 첫 미니앨범 ‘데칼코마니(Décalcomanie)’가 판매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데칼코마니’ 24일 일주일 동안 발매된 음반들의 판매량과 주문 수를 기준으로 집계되는 YES24의 발라드 부문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루시아는 지난 17일 타이틀곡 ‘세이비어(SAVIOR)’로 멜론과 네이버뮤직 등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그 동안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작업해왔던 루시아는 이번 앨범에선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KBS와 SBS는 이번 앨범 수록곡 중 ‘연극이 끝나기 전에’와 ‘I STILL LOVE’에 각각 심의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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