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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N 게임문학상 ‘영광의 주인공’
라이트관에서 게임산업 발전과 게임 시나리오 인재 발굴을 위한 ‘NHN 게임문학상 2012’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작인 ‘키스’ 등 최종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3회 게임문학상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1천 500편 가량의 많은 작품이 접수돼 게임 시나리오 작가를 위한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NHN 김상헌 대표이사는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강남스타일’만큼 세계인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한류 콘텐츠이자 대표적인 수출 산업”이라며 “NHN 게임문학상은 게임 산업 발전과 콘텐츠 생태계의 근간이 되는 든든한 토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사진 김은진 기자 gam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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