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남양주 별내지구내 한화아파트 ‘더스타’ 상가가 분양된다. 이 상가 입점일은 2012년 11월 중순이다. 분양가는 3.3㎡당 3000만원선이다.

이 상가는 1100여세대의 단지내상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상가 전체가 1층으로만 구성됐다. 전면은 연도형상가, 상가 후면에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바로 연결돼 아파트 유동인구와 일반유동인구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더스타’ 상가는 서울 초입으로써 5000여세대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며 반경 1㎞내 각급 학교와 삼육대학교 버스승강장 등이 위치해 학생을 상대로 한 업종이나 아파트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업종 및 요식업 등으로 제격이다.

‘더스타’ 상가는 또 별내지구 2만4000여세대가 자리한 별내지구의 초입에 위치한 최고 입지의 대단지 아파트내 상가다. 별내지구는 외곽순환도로 퇴계원IC, 별내IC와 인접하며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 및 8호선 환승역, 4호선 연장선이 들어설 예정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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