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죽음의 다이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동영상에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은 남자가 물 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곧 반전이 펼쳐진다. 알고보니 이 남자가 뛰어든 곳은 물이 아닌 얼음판이었던 것. 얼음판에 몸을 던진 남자는 몸을 뒤틀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얼음이 꽁꽁 얼었으면 한겨울일텐데 고생이다”, “죽음의 다이빙이라길래 무슨 뜻인가 했네”, “엄청 아프겠다.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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