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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미라 요즘 뭐하나 했더니…공항서 포착
양미라 근황

[헤럴드생생뉴스] 방송인 양미라가 수수한 차림으로 공항에서 포착됐다.

양미라는 지난 20일 인도네시아로 봉사활동을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인도네시아 족자르카르타 투고마을 화산폭발 이후 생계가 힘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단과 함께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했던 양미라는 이날 가죽재킷부터 티셔츠, 바지까지 검정색으로 매치해 시크한 감각을 뽐냈다. 특히 모델같이 늘씬한 몸매 덕분에 수수한 차림에도 굴욕 없는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양미라는 인도네시아 봉사활동을 마치고 오는 28일 입국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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