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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인중개사 시험, 수석합격자가 내 멘토가 된다

‘랜드스쿨’ 수석합격자 상담실 운영… 합격 때까지 평생 강의 제공


예전에는 큰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족보나 기출문제 등을 찾아 헤맸다. 요즘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최근에는 시험에 있어서도 ‘멘토’의 조언이 필요한 시기다. 먼저 시험을 치른 그 중에서도 수석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둔 멘토가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면 더 없이 좋은 시험 대비가 될 것이다.


공인중개사 시험 역시 다른 국가 공인 자격증 시험들과 마찬가지로 길고 긴 자신과의 싸움이 될 수 있다. 이럴 때 그 과정을 겪어보고 길잡이가 되어줄 선배나 멘토가 필요한 것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수석합격자를 3회나 배출한 부동산교육 전문기관 랜드스쿨에서는 내년도 공인중개사 시험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랜드스쿨 출신의 수석 합격자의 학습 방법을 공개하고 학습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상담실에서는 지난 2008년 19회 공인중개사 시험 2차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홍미경 씨가 후배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해주고 공부 방법에 대한 조언을 해주면서 수험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


이 밖에도 랜드스쿨에서는 ‘평생합격보장반’을 개설해 해당 코스 수강생에게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매년 무료로 신규 강의를 제공해준다. 평생합격보장반 수강생은 47만 원 상당의 신규 교재 23권과 스마트폰 강의, MP3 무료 제공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평생합격보장반은 올해 연말까지 2012년 1차 정규이론, 내년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1, 2차 정규이론과 문제풀이, 특강 강의 등을 진행한다.


현재 랜드스쿨은 제24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를 위한 평생합격보장반 오픈을 기념해 신규 수강생에게는 수강료 15만원 할인과 수험에 꼭 필요한 용어해설집 증정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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