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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 오션시티 한신休플러스’ 견본주택 주말에 방문객 2만3000여명 몰려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한신공영은 부산 ‘명지 오션시티 한신休플러스’ 견본주택 개관 첫 주말(19~21일) 3일간 2만3000여명의 고객이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명지 오션시티 한신休플러스’는 최근 부산 부동산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오션시티 내에서도 맨 앞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오픈 전부터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던 곳이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한 고객은 “명지 오션시티는 이미 생활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져 생활 편의성이 높고 바다와 공원이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은 생활수준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최대의 매력”이라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명지 오션시티 한신휴플러스’의 경우 74B㎡형과 84A㎡형에 ‘방안의 방’이라는 컨셉의 플러스 알파룸을 제공한 게 어필한 게 방문객이 몰린 배경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기존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790만원대의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도 방문객을 끌어 들이는 데 일조했다는 게 한신공영 측 판단이다.

이 아파트 청약일정은 특별공급 24일, 1,2순위는 25일, 3순위는 26일이다. 문의 1577-4652.

calltax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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