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끝전 행복건설 캠페인’은 건설단체 및 건설단체 소속 기업 임직원들의 동의를 받아 매월 급여중 1만원 미만의 급여 끝전을 모금한 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최삼규 회장을 비롯해 김충재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김혁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직무대행, 강성익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정순귀 대한건설기계협회 회장, 문헌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 정완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이우정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이사장 등 건설단체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calltax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