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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수-유천 카톡 화제, “이것이 흔한 27세男 대화”
준수 유천 대화

[헤럴드생생뉴스] 그룹 JYJ 멤버 준수와 유천이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가 화제다.

준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27살 동갑내기 남자 둘의 평범한 일상 대화”라며 유천과 주고받은 카카오톡을 캡쳐한 사진을 올렸다.

캡처 화면을 보면 준수는 유천에게 “내 카톡에 대답이 이리 빨라? 나 감동했어”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유천은 “넌 뭐하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준수가 장난스럽게 “네 생각…”이라고 답하자, 유천은 “꺼져”라고 쏘아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둘의 대화내용을 본 누리꾼들은 “준수 유천 둘다 너무 귀엽다. 이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구나 싶네”, “유천의 쏘쿨한 대답에 빵터졌다”, “톱스타들도 이렇게 노는구나. 보기 좋구만”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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