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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가수 제이준, 위험상황으로부터 시민보호해 화제
신인가수 제이준이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황령산에서 촬영 도중 쓰러져 있는 한 여성을 구했다.

제이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모 의류회사 촬영차 부산에 들렸으며 촬영컷을 위해 산속을 들어가던 중 쓰러져 있는 한 여성을 발견하여 제이준과 스텝들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한여성을 위험상황에서 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제이준은 침착하게 촬영에 다시 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현장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컨셉촬영을 위해 다양한 장소를 물색하던 중 쓰러진 여성을 발견하여 간단한 응급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이후 여성은 제이준의 도움으로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해 병원으로 간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준과 스텝들로부터 목숨을 구한 여성은 부산 연제구 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잡으로 귀가하여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슈팀기자 /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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