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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불확실성 관리가 새 패러다임”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수출 부진과 내수 침체, 환율 하락의 삼중고(苦)에 빠진 한국 경제의 해법을 고민하고 있다. 김 총재는 우리, 신한, 기업, 농협, 한국씨티, 스탠다드차타드 등 6개 시중은행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이제 불확실성을 관리하는 것이 일상화된 관행이 됐으며 이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말했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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