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신민아 여배우 고충 “난 상처 잘 받는 스타일 “
신민아 여배우 고충

[헤럴드생생뉴스] ‘신민아 여배우 고충 ’ 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민아는 최근 진행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난 상처를 잘 받는 스타일”이라며 여배우로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배우를 하면서 본의 아니게 받게 되는 편견과 오해들이 있었다”고 전하면서 “특히 여배우는 사람들이 평가하는 시험대에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자주 마주치게 된다. 지나치게 일방적이고 부정적인 편견이나 악플 같은 것을 볼 때면 속이 많이 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내가 하는 일이나 나로 인해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좋아할 땐 나도 행복하다. 아무래도 배우로서 작품이나 역할이 사랑을 많이 받고 칭찬을 많이 받을 때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민아의 솔직한 이야기는 앳스타일 11월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