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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트사가 팬들, "이렇게 레어한 장비는 처음..."
조이맥스(대표 김남철)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박종하)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권오현)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18일(목), 신규 레어 장비 3종을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선 보인 장비는 ▲모습을 숨길 수 있는 ‘드루이드 망토’ ▲일정 범위 내 적들을 미이라 상태로 만드는 ‘파라오 의상’ ▲독구름을 생성해 발사하는 ‘화학병 헬멧’으로, 이용자는 이러한 특수 능력들을 활용해 보다 유리한 상황에서 친구와의 승부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열혈전사 용병 ‘세비지 버서커’에 대한 리뉴얼 작업을 완료해, 금일부터는 이전보다 한층 더 강력하고 민첩해진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로스트사가>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오는 25일(목)까지 <로스트사가>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는 매 한 시간마다 ‘공구함’ 아이템을 지급받고, 이를 사용해 각종 레어 및 영구 장비는 물론, 용병의 기본 공격력을 파격적으로 상향시켜 주는 ‘파괴의 증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20일(토)은 아낌없이 용병을 선물하는 행운의 날로, 해당 시간 <로스트사가>에 접속만하면 ‘기공사’ 용병(11:00~12:00)과 ‘제갈랑’ 용병(12:00~13:00)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레어 장비 및 각종 이벤트에 관한 세부 내용은 <로스트사가>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병록 기자 gam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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