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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큐픽스, 차세대 네트워크보안장치로 ‘전자정부 글로벌 포럼’ 참가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아큐픽스(대표 고한일)가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인 ‘스마트VPC(Virtual Private Cloud)’로 ‘전자정부 글로벌 포럼’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큐픽스는 18~19일 양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 스마트VPC솔루션기반 모바일 오피스ㆍ스마트VPC솔루션을 이용한 FTP/스트리밍을 연계한 HMD(안경형 디스플레이)ㆍ △IP카메라를 활용한 안전한 CCTV솔루션을 시연한다.

UN,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 포럼은 세계 20개국 정보통신 기관의 장차관급 인사와 국내 IT기업 및 IT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하는 국제 행사다. 국내 기업으로는 아큐픽스를 비롯해 삼성SDS, LGCNS, SKC&C, LDCC, KANI 등 대기업이 참가했다.

아큐픽스가 선보이는 스마트VPC솔루션은 모바일과 클라우드 환경에서 강력한 네트워크 보안을 제공하는 기반 솔루션이다. 특히 모바일환경에 특화돼 있으며, 보안성과 프라이버시 기능이 강화된 게 특징이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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